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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구계의 화합을 만들어 낸 두 거목

    작성자 관리자(ip:)

    작성일 2011-06-06 11:57:11

    조회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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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kozoom.co.kr/ko/5/news/1351.html

     

     

    3쿠션 - 서천한산모시 2011 대한당구연맹회장배 전국당구대회 - 서천 (KOR)

     



     

    올해로 두번째인 서천 당구대회는 작년과 다른점이 있다. 우선 경험을 토대로 군과 연맹의 철저한 준비로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으며, 중요한 부분은 작년과 다르게 올해는 전국 당구 생활체육 협의회의 적극적인 참여이다.

    전 집행부와 생활체육 협회와의 마찰로 선수들만 참여해 반쪽 대회였던 것이 올해는 모든 선수들과 동호인의 참여로 대 성황을 이루었다. 이렇게 되기까지에는 현 대한당구연맹 장영철 회장과 생활체육 당구협회 임영렬 회장과의 지속적인 만남과 화해, 서로에 대한 존중으로 이루어 진것이다.

    무엇보다도 대한 당구연맹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부터 직접 찾아가 화합과 존중의 뜻을 전한 장영철 대한당구 연맹 회장의 노력이 빛을 발하였고 한번 뜻을 세우면 굽히지 않는 임영렬 생활체육 당구 협회 회장 역시 그런 화해의 손길을 겸허히 잡아준 것이 대의적으로 당구계의 화합을 가져다 주었다.

    천명이 넘는 선수와 관중 속에서 이루어진 개막식은 그런 화합의 결과를 증명해 주었고 모든 선수와 동호인들의 열띤 경쟁은 대회장을 더욱 뜨겁게 만들어 주었다. 앞으로도 이 당구계의 두 거목은 당구 100년사에 이루지 못했던 것을 몇년안에 가시적으로 이룰것이라 믿는다.

    모든 당구를 좋아하는 선수와 동호인. 그리고 팬들은 더욱 긍정적인 환경에서 즐길 수 있을거라 믿는다.

    첨부파일 dec1eff76a98a21e4e2f0ab64334547a183c9624_jpg.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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