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나스 화이트에서 부드러움이 느껴진다면 하이페리온 레드에서는 강성이 느껴집니다.
4월 5일 17시 시타 참여했습니다.
화이트는 부드럽게 회전도 잘먹는 반면, 과하거나 부족하지 않는.. 회전과 힘을 준 많큼 먹는 정직한 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직한 큐입니다”
레드는 회전량과 힘의 전달이 확실히 잘되는 큐입니다.
공의 구름도 예상보다 길었습니다.
스쿼트 현상도 적어서 목표했던 두께를 맞추는데 수월했습니다.
때문에 저도 모르게 모든 배치는 살살치게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화려함을 가진 큐입니다”
“성능 좋은 두자루의 큐를 경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