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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빗큐 하이페리온 블루 RJ / 피닉스 그린 RJ 시타 후기

    작성자 이****(ip:122.34.165.250)

    작성일 2021-04-17 12:59:29

    조회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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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참여일시: 2021년 4월 14일, 오후 6시

    시타 큐: 1. 하이페리온 블루 RJ / VKT8L(8쪽 상대)

               2. 피닉스 그린 RJ / 솔리드(통상대)

    팁: 쿠드롱 M 

     

    저는 하수이기도 하고 많은 고수님들의 수려하고 전문적인 후기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철저히 하수의 입장에서 솔직한 후기를 올리는게 낫겠다 싶어 재미 위주의 후기 올립니다.

    요즘 코로나이기도 하고 이직 후에 주변에 당구치는 사람이 거의 없어 큐를 놓으지 좀 많이 오래되어 당구에 대한 관심도도 떨어져있던 찰나에 친한 지인으로부터 김치 빌리아드에서 이벤트를 진행하니

    꼭!반드시! 신청해보라고 해서 까이꺼 한번 해보자라고 마음 먹었죠. 사실 이벤트 참가해서 후기만 남겨도 꽝!없이(소오름) 최소 6만원 상당의 상품을 준다고 안했으면 망설였을지도 모릅니다ㅋㅋ

    (요즘같은 시기에 이렇게 퍼주시는 플렉스!! 여기에 당구에 대한 열정이 느껴지는 이벤트입니다~~)

    사이트 들어가서 로그인 하려는데 안되는겁니다..꽤 오래되긴 했지만 김치에 방문해서 큐도 사고 해서 당연히 회원가입이 되어있을거라 착각했지 뭡니까..이럴수가ㅜㅜ거침없이 바로 회원가입 하고 이벤트 

    신청을 진행했죠. 다행히도 원하는 시간때가 마지막날 마지막 시간에 비어있어서 바로 예약을 걸었습니다. 얼마 후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는데, 평소 핸드폰 번호가 아닌 모르는 번호는 안받는데, 왠지 

    안받으면 안될 것 같은 퓔이 와서 받았더니 예약 확정을 위해 김치 스탭분께서 전화를 하신거였던거죠..(안받았으면 어쩔..ㅎㅎ) 시타 당일에 뵙겠다는 인사와 함께 예약확정!!! 이런 일은 언제나 설레이는 거 

    같습니다..두근두근ㅋㅋㅋ

    시타 당일 5시50분쯤 김치 빌리아드 앞에 도착했는데 이게 뭐라고 또 긴장이 되서 숨좀 고르고 입장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빗큐 시타하러 왔습니다."하고 인사했더니 안쪽으로 안내해 주시더라고요. 

    테이블에는 제 앞에 분이 시타 중이었습니다..끝나시는동안 스탭분께서 인빗큐 진열장 앞으로 안내하시면서 원하는 걸로 고르라고 하시더라고요..여러 개도 가능하다고 하시면서..보통 시승 시타는 정해진

    큐로 하는 거 아닌가요? 제가 인빗큐는 잘 모르지만 예습하면서 사진으로 봤던 하이페리온, 에르메스, 포세이돈, 피닉스, 코로노스 실물이 눈 앞에 펼쳐지니 신세계입니다..이름처럼 화려한듯 가볍지 않고 

    이름처럼 고급진 외모와 수제큐답게 큐의 선과 마감에서 장인의 한땀한땀 내공이 느껴지는 듯 했습니다. 제 픽은 하이페리온 블루와 피닉스 그린이었습니다. 하이페리온은 당연 원픽이고 하이엔드급과 

    중급의 차이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기도 했고, 일반적으로 롱고니 니르바나 (제가 관심있게 보던 큐) 가격대와 비슷한 수준의 인빗큐가 어떤 느낌인지 알고 싶어 피닉스를 선택했습니다.

     

    1) 하이페리온 블루 (390g) + VKT8L(8쪽 상대)

    처음 큐를 잡았을 때 묵직함이 느껴졌습니다. 상/하대 무게가 540g정도일텐데 제 개인큐인 롱고니 레이오프라이트 (520g)보다 20g정도 차이인 거 같은데 묵직함은 그 이상이었습니다.

    그런데 자세를 잡고 스트록을 해보니 밸런스가 좋아서인지 부담이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메탈 조인트임에도 불구하고 우드 조인트 이상의 일체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일단 가장 기초이지만 저에게는 가장 어려운 초구로 시작했는데, 왠걸요 너무 두껍게 맞았습니다ㅜㅜ

    (창피했습니다ㅋㅋ) 그런데도 수구가 끝까지 밀고 나가 쿠션에 맞고 제가 친 위치까지 오는겁니다..대단한 힘 전달력이었습니다..초구 재도전!! 좀더 집중하여 예비스트록을 하고 툭 놓는다는

    기분으로 쳤는데 레이저와 같이 직진해서 1목적구를 살짝 얇게 맞았는데 생각보다 분리각이 잘 형성되면서 괴적을 그리네요. 다행히도 2목적구를 스치듯 맞긴했습니다..제가 평소 힘있게 치는

    스타일이 아닌데 힘이 1.5배는 더 강해진 느낌이었습니다. 대회전 두 바퀴 돌리려면 좀 과한 스트록을 하다가 픽사리도 많이 내고 했는데 하이페리온은 보통 스트록에도 두 바퀴가 나옵니다!!

    암튼 힘전달력 하나는 진짜 좋습니다. 그리고 위에 언급했듯이 무게감은 느껴지지만 밸런스가 좋아서 스트록에 부담은 안느껴져서 컨트롤이 어렵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시타하는 동안 삑xx

    한 번도 안났어요ㅎㅎㅎ)

    내가 힘이 좀 약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파워업에 분명 도움이 되실겁니다. (가격 부담이 없으시다면..장비빨 확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2) 피닉스 그린 (340g?) + 솔리드 (통상대)

    웨이트가 가볍기도 하고 상대가 통상대여서 하이페리온과 일대일 비교는 안될 것 같습니다. 상대를 교차해서 시타할 생각을 미처 못해서 좀 많이 아쉽네요..

    전반적으로 무난한 느낌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이페리온이 워낙 강력해서 그렇게 느껴진 것 같기도 하네요..

    회전량과 두께 컨트롤이 꽤나 정교하게 되어서 옆돌리기나 비껴치기가 계산한대로 잘 맞는 것 같았습니다. 

    혹시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웨이트 좀 올리고 쪽상대로도 쳐보고 싶네요..

     

    너무 오랜만에 큐를 잡아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한 시간을 쳤는데 치고 나서 보니 땀도 좀 나고 기분이 좋더라고요. 

    생소하지만 인빗큐가 스페인 수제큐로 상당한 수준의 완성도와 감각적인 디자인을 두루 갖춘 큐라는 것을 경험적으로 알게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스탭 분들 올때 갈때 친절히 인사해 주시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시타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원한 물과 함께 설명해주신 남자 스탭 분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인빗큐 시타이벤트 진행해주신 김치빌리아드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많은 세계 탑랭커들 가슴에 스폰 마크 새기는 한국을 대표하는 빌리아드 클럽으로 번성하시길 바랍니다.

    첨부파일 20210414_180119.jpg , 20210414_180159.jpg , 20210414_18581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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