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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빗큐 하이페리온 레드 팔라존 RJ , 에르메스 아이보리 RJ 시타 솔직 후기

    작성자 천****(ip:116.123.238.221)

    작성일 2021-04-19 08:35:17

    조회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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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참여시간: 4월 14일 수요일 17시~18시 (천승현)


    평소 당구를  사랑하고 단순히 당구가 좋아서 연습구 칠라고 직원으로 일도해보고  당구장도 차려서 직접  운영도 해봤을 정도로 당구 환자인 저에게 지인의 소개로 난생 처음 시타 이벤트에 참가하게되었습니다.

    처음 입문했을때 롱고니 라벤나 WJ(목조인트) 를 시작으로 블루나이트VP를 거쳐 아담한 회사의 무사무시한 큐를 거쳐 지금은 롱고니 인투이션 520g WJ (목조인트) 사용 중 입니다.

    대대 핸디는 32점이며 시타후 큐성능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와 전체적으로 큐를 관찰하고 느낀 솔직한 심정과 방문과 관련된 몇가지 에피소드 및  후기를 주저리 주저리 

    적어보았으니 혹시 인빗큐에 관심이 있거나 구매의사가 있어서 방문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시타후기

    평소 큐에 성능에 대해 어느정도 (대략 100만원?) 가격대 이상부터는 개인적인 성향과 개인의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디자인에 중점을 두어서 선택을 했습니다. 디자인이 가장 마음에 들었던 에르메스 아이보리와 디자인은 제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가장 저가와 고가를 비교해 차이점을 알고 싶어서 레드팔라존을 선택해서 시타를 해보았습니다.

    상대는 두가지가 준비되어 있었는데 기본통상대와(Solid) 8쪽상대(VKT8L)였습니다. 



     
    -8쪽 상대 시타(VKT8L) - 쿠드롱 블랙M (기분좋게도 두 상대 모두 제가 사용하는 팁이랑 같은 제품이였습니다 ㄱㅇㄷ)


     제가 생각하는 쪽상대의 장점은 수구 타격시 상대 자체의 흔들림(휘청거림)이 적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뭔가 타구를 할때 통상대 보다 안정감이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시타를 해본 결과 8쪽상대 또한 크게 다른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큰 흔들림은 느껴지지 않았으며 쪽상대 특유의 단단함이 느껴졌습니다.

    상대에 달린 쿠드롱 블랙M팁이 제가 사용하는 팁 두께보다는 팁 한두쪽 정도 두꺼워서 그랬던지 타구음이 조금은 둔탁하게 느껴지더라고요...타구음이 제 큐에 적응된지라 이 부분이 저한테는 좀 어색했습니다..

    이것은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의견이 갈리는 부분이라 좋고 나쁨을 가릴 부분은 아닌거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정말 무난하게 느껴졌습니다. 어쩌면 이부분이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인거 같습니다. 가장 평범하기가 가장 어렵고 특별한게 아닐까 생각하는 1인이라 그런거 같습니다. (기본만 하자는 말이 있자나요 ㅎㅎ)

    시타후 와 대박이다 미쳤는데? 솔직히 그런 느낌을 받은적은 하우스큐 쓰다가 당구장 사장님이 쓰시는 20만원짜리 H사의 fourfour비 큐 썼을때 말고는 느낀적이 없었습니다.


    -통 상대 시타(Solid) -  쿠드롱 블랙M


    이어서 통상대를 시타해 보았습니다. 여기서 좀 특이한 사항이 발생했습니다. 통상대가 쪽상대보다 더 단단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시타하자마자 뭐지? 내가 바꿔서 쳤나 하고 상대를 확인했지만

    아니었습니다. 이부분은 아직도 미스테리입니다. 이 부분은 목재 가공법이나 그 목재 자체의 상태에 따른것이라고 개인적인 결론을 내렸습니다.  단단함에서 오는 안정감이 좋아서인지 통상대로 계속 시타를 진행했습니다. 


    몇큐 치다보니 어느덧  큐에 대한  느낌 보다는  제 자세나 스트록에 신경을 쓰고 있었습니다. 그만큼 공을 치기에 큰 불편함도 없었고 특이사항도 없어서 큐에 크게 신경안쓰고 공치기에 집중을 바로 할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치면서 한가지 특이한점을 말씀드리면 두개의 큐가 상당히 가벼운 느낌이었습니다. 제 큐의무게 때문에 그런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에르메스 아이보리는

    제큐보다 가벼운 큐였고 하이페리온은 제큐보다 무거운 큐였기에 그것은 아닌거 같았습니다. 상당히 가벼운 느낌이었으며 그 느낌이 나쁘다는건 절대 아니고 무게 중심이나 두께감에서 오는 차이라고 생각됩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시타를 하면서 느낀 솔직 후기입니다.

     스쿼드 현상 커브 현상 직진력 관통력 이런부분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이 계실텐데 제팔이 산체스선수처럼 기계팔이거나 딕 야스퍼스 선수처럼 재단사가


    아니기에 이런부분을 말씀 드리는건 잘못된 정보가 전달될 수도 있기에 생략하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스트록만 완벽하게 이루어지면 스쿼드 커브 현상은 일어나지 않는다라고 믿는 1인입니다.


    수구의 출발은 팁을 바꾸면 결과가 달라지고 무게는 추를 넣어서 조절이 되는 부분이라 변경을해서 결과값이 달라지는 부분에 대해 말씀 드리는건 의미가 없는거 같아 생략했겠습니다.


    처음에 말씀드렸던거처럼 특정 가격대 이상부터는 개인의 능력적인 부분이 좌우한다고 생각합니다. -



    시타후기에 이어서 인빗큐를  둘러본 후 느낀 전반적인 생각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 첫째, 디자인 (제가 큐를 볼때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화려한 인레어 및 색이 많이 들어간 큐는 빠르게 실증을 느끼는 스타일이라 에르메스 아이보리와  크로노스 화이트의 디자인이


    개인적으로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크로노스 화이트는 현재 제가쓰는 인투이션큐와 소재도 그렇고 비슷한 부분이 많아서 더욱 눈길을 끌었습니다.

    하이페리온 큐는 제 기준에는 디자인이 좀 과한 부분에 속해서 한번 본뒤 눈길이 가질 않더라구요. 그린(형광?) 및 핑크색은 계속 보면 질리는 맛이 있는거 같아 디자인은 나쁘지 않았지만 이 또한 저의 취향은

    아니었습니다. 이 와중에 제 눈길을 끌었던 큐가 있었는데 피닉스 그린이였습니다. 그린 색상은 제 취향이 아님에도 그린 검정색과 그립부분의 베이지색의 조화가 너무 깔끔해 보였습니다 제가 아마

    인빗큐를 구매를 한다면 에르메스 아이보리 와 피닉스 그린 사이에서 갈등을 했을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디자인적으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조인트 중골 부분에 각 색상에 맞게 들어가 있는 무늬 장식이었습니다. 이부분은 정말 마음에 들더라구요 ^^ (사진참조)

    화려한 디자인과 무난한 디자인이 공존해서 이런 부분을 보시는분들은 선택의 폭이 다양해 좋은거 같습니다.

    이밖에 자세한 설명은 제 얕은 지식으론 더 이상 설명이 어려울 뿐 아니라 후기글의 성격에는 좀 안맞는거 같아 여기까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자세한 사항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께서는 김치 홈페이지 인빗큐에 들어가시면 사용 목재 및 공법까지 자세히 확인할 수 있을거 같네요.


    - 둘째, 가격 

    대부분의 사람들이 큐를 볼때 비중을 실어 고려하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 됩니다.  인빗큐가  어떤 과정을 거쳐서 만들어졌으며 들어간 재료의 정확한 시세부터  수제작업으로 만드신분의 노고

    까지 하나하나 고려한다면 제가 가격에 대해 평가하는게 주제 넘는 행동일 수 있으나  
    제 개인의 솔직한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가격대가 좀 부담스럽다 입니다. 


    제가 이런 생각을 하는 이유는 일단 지금 사용하고 있는 롱고니큐를 예를들어 설명해보겠습니다 .

    제가 처음 입문용 큐를 사용했을때가 꽤 오래된거 같은데 그 당시에는 롱고니큐를 실제로 사용하는 사람들을 거의 보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롱고니 고가큐는 더더욱 보기 힘들었습니다. 


    기껏해야 중저가 큐 사용자가 대부분이였습니다.  지금은 김치빌리어드의 좋은 마케팅 전략과 노력에 힘입어 세계당구 4대천왕 뿐아니라 국내외 탑랭커 선수들이 사용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지금은 명실상부 최고의 당구 브랜드 중 하나라 믿어 의심치 않고 이를 증명하듯  고가의 롱고니큐 사용자분들을 어렵지 않게 구장에서 볼수있고 실제 사용중이거나 구매의사가 있는 제 주변 지인분들께 물어보아


    도 가격이 과하다는 말은 거의 들은적이 없던거 같습니다. 저 또한 롱고니사의 고가큐가 비싸다고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 X나게 사고 싶은데 돈이 없는거죠 ㅠ.ㅜ)  .

     이에 비교해 생각해본다면 인빗큐는 아직 국내 인지도 및 여러 부분을 고려했을때 400만원~700만원 사이에 가격대을 지불하고 구매를 하기에는 좀 부담스러운건 사실인거 같습니다. 


    롱고니를 비롯 타사처럼 중저가 입문용 큐 및 조금은 저렴한 가격대의 큐가 있어서 좀더 많은 분들께서 인빗큐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개인적으로 들더라고요...ㅠ.ㅜ

    (인빗큐와를 큐를 제작하시는 분들의 노력과 기술을 저평가한다는 뜻이 아니니 이점 오해 없으셨음 좋겠습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느낀 인빗큐에 시타 후기 및 전반적인 견해였습니다.

    - 에피소드-

    1. 날짜를 착각해서 경기도 광주에서 불이 나케 오는 바람에 20분 지각해서 시타행사에 참가하지못할뻔함

    2. 대대구장이었을때 몇번 방문 했었는데 인스톨 샵으로 변경후에 한번 방문했었는데 그때는 급하게 방문해서 잘 몰랐는데 다시보니 엄청 깔끔하고 고급스럽게 샵을 잘 꾸며나서 놀랬던 점

    3. 치킨배달이 와 있었는데 바쁘셨는지 시타가 진행되는 1시간동안 치느님을 아무도 먹지 않고 있었다는 점.

    4. 솔직히 큐보다 쿠드롱팁 테이블이 더 맘에 들었다는점. (사진참조)

    - 시타행사를 준비해주신 김치빌리어드의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장문의글 읽어주신 모든분들 역시 감사드립니다.

    모두 즐당하세요!







      



    첨부파일 트럼피.jpg , 인빗큐 네가지.jpg , 인빗큐 2가지.jpg , 중골세가지.png , 쿠드롱팁 테이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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