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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인빗큐 하이 페리온 레드 팔라존RJ&크로노스 화이트 RJ 시타 후기

    작성자 곽****(ip:121.140.179.184)

    작성일 2021-04-13 04:49:30

    조회 334

    평점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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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제목 작성 방법]

    제목 : 시타한 큐 모델명을 꼭 넣어주세요

    예시 : 인빗큐 하이페리온 레드 팔라존 시타후기 !


    [내용 작성 방법]

    필수 : 참여한 시간대

    예시 : 4월 20일 11시


    내용 : 최소 100자 이상, 정성스러운 후기 작성을 부탁드립니다.



    인빗큐 시타 날짜:2021년 4월 12일 03시 월요일 

    빌리아드 핸디:21점

    시타 장소:(김치빌리아드) 교대역 10번 출구에서 2분 안짝 거리 입니다. 저는 초행 길이라 10분정도 올라갔다 다시 내려 왔어요.;;

    글 쓰는 재주가 없어서 오늘 느낀것만 적을게요. ^^

    얼마전 지인에게 김치빌리아드 에서 이벤트를 진행 한다는 문자를 받고 별 관심을 두지않다가 그냥 별 생각없이 김치빌리아드 홈페이지 이벤트 글을 읽다가  꽝!이 없다는 글을 읽고 꽁-_-;심이 생겨 신청하게 되었습니다.죄송합니다 ;;

    이벤트 시타 하루전 밤잠을 설치고 일어나 씻고 밥은 대충 물에 말아 김치 올려 뚝딱 해치우고 옷 갈아입고 준비 합니다.우리집 애견 꽁냥이는 벌써 나가는걸 눈치 채고 문 앞에서 철통 수비 하네요.간식으로 유혹후 탈출 성공^^ 비가 제법 오네요..가지-_-말까(`o')하면서 발걸음은 어느새 계단을 내려 갑니다.추적추적 비는내리는데 우산을 피고 정류장 쪽으로 갑니다..왠지 설레는 마음은 어떻게 할까요.^____^버스를 기다리며 김치빌리아드 길찾기를 보며 머리 속으로 되새겨 봅니다.교대역 10번 출구만 기억 하면서 갑니다-_-ㅋ

    전철 역에서 환승을 하고..잠시 멍 때리다 보니 어느새 김치빌리아드 회사가 있는 교대역 이네요.

    숫기가 없고 낯을 가리는 성격이라 어제 미리 준비한 

    청심환을 마스크 속 입안에 넣고 오물오물 거리며 교대역 10번 출구로 발길을 돌립니다.반대 길로 갔네.(;  ..)

    긴장한  탓인지 쓴맛도 덜  하네요.^^;

    시간을 보니 아직 여유 시간이 20분 남았습니다.

    교대역 10번 출구로 나와서 올라 갑니다.초행 길에 비까지 내려 김치빌리아드 를 지나쳐  올라가다 이렇게 멀리 올라오지 않을텐데 하는 똥감;;을 믿고 다시 교대역 쪽으로 내려 가면서 좌우 건물 간판을 유심히 보면서 내려오다 보니 김치빌리아드 간판이 보입니다..시간이 3분 남았어요.서두루자.!

    김치빌리아드 내려 가기전 심호흡!

    계단을 내려가서 유리문을 열면 넓디넓은 김치빌리아드 내부가  한눈에 들어옵니다.입구 바로옆에 손 소독과 발열 체크를 동시에 하는 첨단 기술을 갖춘 정수기- - 같은 기계가 있습니다.손을 넣어  주세요.바로옆 방명록에 날짜.시간.이름.연락처 기재 하시면  친절한 직원분이 어떻게 오셨어요. 하고 물어 봅니다..버스타고 지하철 타고 왔다고  할까..하다가 다시 그렇게 타고 가세요! 할것같아^^;시타 이벤트 신청 하고 왔습니다.라고 말씀 드리니 왠지 잘 생겼을 듯한 직원이 친절  하시게

    *인빗큐 하이 페리온 레드 팔라존 RJ*큐와 쪽상대VKT8L 조합과& *크로노스 화이트 RJ*하대 그리고

    통상대 Solid 상대 를 소개 해 주시고 여러 조합으로 맞춰 사용 하시라는 설명과 함께 궁금한 내용은 언제든 물어 보시라는 말을 하면서 편안하게 시타 하라는 배려심이 보이는 느낌을 남기시며 거리는 있지만 눈에 띄는 곳에서 업무를 보십니다.하지만 저는 안 물어 봤습니다.왜냐하면 전 소심 하니까요ㅠ.ㅠ

    잠시후 친절하고 어여쁜 직원분이 마실걸 물어 아이스커피 를 부탁하니 정말 시원하고 맛있는 

    아이스 커피에 얼음을 듬뿍 넣어 주십니다.

    시타 평가를 논할 실력은 아닌지라 쓸데없는 글로

    지면을 채웠습니다.죄송합니다.^^

    시타 평가가 아니고 소감만 몃글자 쓰고 줄이 겠습니다.

    저는 롱고니 목 조인트에 통상대 조합으로 3쿠션을 즐기는 하점자 입니다.중대에서 간간히 치다 대대 입문은 

    얼마 안된  초보 입니다.

    *인빗큐 하이 페리온 레드 팔라존 RJ*큐와 쪽상대 VKT8L 조합의 큐가  목 조인트 사용자인 저에게

    전혀 이질감이 들지 않을 정도로 좋았던것 같습니다.

    공구름 너무 부드럽게 잘 나갑니다.스커드 가 거의 일어나지 않아 전 오조준이 필요 없더군요.

    끌림은 큰힘이 필요하지 않았으며 가볍게 쓰윽 넣어주면 원하는 분리각이 형성되어 뒤 돌려치기 가 수월 했습니다.*인빗큐 하이 페리온 레드 팔라존 RJ*큐 정말 마음에 쏘옥 듭니다.한 마리의 용이 꿈틀 거리는것 같아요.밀림은 큐볼이 살아 움직이는 듯 합니다.한마리의 용이 여의주를 내 뱉는듯한 밀림 입니다.

    두번째 큐는 *크로노스 화이트 RJ*하대에 통상대 

    Solid 조합으로 잠깐 시타 해봤어요.

    공구름은 통상대 특유의 경쾌함과 구름이 시원하고 깔끔한 느낌이 듭니다.뻥 뚫린 고속도로를 나혼자 달리는 느낌이 듭니다^^ 끌림 역시 원하는 곳으로 잘 보내 지네요.밀림은 제 개인적으론 약간 덜 밀고 가는데 이건 제 스트록 문제 인것 같습니다.*인빗큐 하이 페리온 레드 팔라존 RJ*하대에 VKT8L 상대 조합이 전 더 마음에 들어 *크로노스 화이트 RJ*하대에 Solid 조합은 10분 정도만 시타하여 제 주관적인 느낌 입니다.

    여기 까지가 부족한 제가 느꼈던 부분입니다.시타시간이 다되어 아쉬움을 뒤로한후  직원 분들이 바쁘신 것 같아서 인사도 못 드리고 저에게 맛있는 아이스 커피를 타주신 어여쁜 여직원이 기념사진 한장 찰칵 찍어 주셔서 그것만 찍고 도망치듯 나온것 같네요.인사 못 드리고 나와 죄송합니다 ^^.집에와서 후기 글 이벤트 게시판을 봤는데 사진을 찍어 올리는걸 그제서야 봤어요.이럴줄이야; ;사진좀 듬뿍 찍어 올걸ㅠ.ㅠ 사진 참조는 다른분  후기 게시판 보시면 자세히 나와 있답니다.두서 없는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치빌리아드(주)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코로나19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뜻 깊은 행사를 마련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이 글을 읽으신 모든 분들도 힘내세요.^^화이팅!

    첨부파일 20191005_16453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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