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대 22점 치는 하수입니다. 당구입문하면서 지금까지 큐 여행을 몇차례 계속하였습니다.
한밭55B롤 시작하여->한밭 레인보우흑단 ->몰리나리 P3 ->롱고니 DJ08 ->레이슐러 CB9-2 ->버팔로 글렌호프만->롱고니 3스타 크리스탈폭스 ->현재 롱고니 크레모나레오파드
저에게는 강성이 강한 스틸조인트 큐보다는 연성의 부드러운 힘과 회전이 잘 전달되는 롱고니 큐가가 가장 잘 맞는거 같습니다. 처음에는 크레모나임부이아를 구매하고 싶었으나
임부이아는 이제 품절로 더이상 신품이 없어 아쉬웠지만 김치빌리아드 매장에서 직접 방문하여 시타를 해보고 이거 물건이다 싶어서 ->하대 390g 상대 s20k69 127g 조합으로 바로 결제
예전에 쓰던 DJ08도 저에게는 가장 좋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손이 작아서 DJ08 그립부가 두꺼워서 야간 불편하였습니다. 크레모나는 8각으로 그립부를 잡아을때 손 전체에 딱맞아떨어지는
그립력이 너무 좋고 목조인트에서 나오는 타구감 부르러운 힘과 회전이 좋은거 같습니다. 저는 문양이 없는 심플한 솔리드인레이가 더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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